28주 후

2007. • 100 minuta

O ovom filmu

"하드고어 스릴러의 걸작!!
분노 바이러스의 치명적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 전역을 덮치고 28주 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나토군은 '분노 바이러스'의 전멸을 선언한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안전지대에 머무는 기쁨을 만끽한다. 그러나 어머니 앨리스가 감염되어 죽었다는 믿기지 않는 얘기를 들은 태미와 앤디는 감시망을 뚫고 옛 집을 찾아갔다. 뜻밖에 앨리스와 재회한다. 군에 의해 앨리스는 격리되고, 군의관 스칼렛은 그녀가 분노 바이러스 보균자지만 선천적 면역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돈은 죄책감에 몰래 아내 앨리스를 만났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안전지대를 점령하는데...
"

Ocjene i recenzije

과거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작위적인 시나리오에 몰입감이 떨어진다. 좋은 좀비 소재와 전작의 배경을 가지고도 이런 식으로 낭비한 사실이 대단할 따름.

보면서 진짜저런날이올지도모른다는생각을하게되니 끔찍하네요 제발저런날은 평생안왔으면좋겠어요

겁나 잔인한 영화에요ㅋㅋㅋ보다가 식겁햇슈ㅜㅜ 그래도 좀비영화치곤스토리 잼잇ㅇㅓ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