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2013 • 102 წუთი

ამ ფილმის შესახებ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소설 크세르크세스가 원작이며 블록버스터 "300"의 놀라운 비주얼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서사시의 새로운 장으로서, 바다라는 새로운 전쟁터에서 액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은 전쟁의 흐름을 바꿀 공격을 이끌어 그리스 전체를 연합하고자 한다. "300: Rise of an Empire"에서 테미스토클레스는 인간에서 신이 된 크세르크세스와 복수에 불타는 페르시아 해군 사령관 아르테미시아가가 이끄는 페르시아 대군의 침략에 맞선다.

შეფასებები და მიმოხილვები

에바 그린 빼면 볼게 없네요 그리고 주인공 진영쪽이 너무 매력이나 개성이 없어요 주인공이 '민주주의'라고 프로그래밍 된 로보트인 줄 알았네여

영화 내용은 소드마스터 한 명이 당나라 군대를 능가하는 페르시아 군들을 학살한다는 것입니다. 끝

다른 배우들에 눌려서 그런지 주인공이 카리스마가 좀 부족한느낌.. 연출은 취향이라 괜찮았는데 전편에 비해 뭔가 아쉬웠어요. 에바그린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