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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2019 г. • 118 минути
2,5
463 отзив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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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Оценка
12+

Оценки и отзиви

2,5
463 отзива
오유경
22 декември 2019 г.
ㅋㅋ부정적인 댓글들 백퍼 남성분이거나 실제로 차별이지만 차별이라고 생각을 못하는 여성분임.,,^*^ 남녀차별을 꽤나 당해온 입장으로서 이 영화가 정말 큰 힘이 됐다 이 영화가 여성인권을 지향해주는 영화라며 싫어하는 당신들 하지만 이 영화가 누군가에겐 용기이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여성인권을 위한 운동이 페미니즘이라고 불리우는 것도 약간 이상하다 누군가의 인권을 보증해주는건 당연한건데 특별하게 무슨무슨 뭐뭐이다 라고 불리는게 참..아이러니하다 인권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인권운동을 한다는건 옛날일이었어야했는데 .. 곧있음 2020인데 아직도 인권을 제대로 부여받지 못한 이들이 있다는건 부끄러운 일 아닌가 . 인간이 짐승과 다른 큰 차이점이 뭔지 아는가. 바로 생각이다. 제발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내가 지금 받고있는게 누군가에겐 절실할지도 모르고 당신이 받고있는걸 누리기위해 운동을 하지만 당신들은 지금 그걸 보고 비아냥거리며 비웃고있지 제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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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솔
20 септември 2020 г.
성차별에 대하여 다루는 영화같은데 아직도 현실이 이런줄 아나 오히려 여성가족부로 인하여 남성의 인권은 떨어지고 여성편애적 사회인데. 차별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면 자신이 다루고 싶은 극히 일부의 차별이 아닌 세상의 모든 차별을 넓게 보고 다루도록 하자. 그리고 이 글을 보는분들은 이런 영화에 돈을 버리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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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 박박사
19 декември 2019 г.
극장에서 봤습니다. 보는데 너무 힘들긴 했지만 좋은 영화예요. 힘들었던 이유는 내가 지금껏 겪어온 일상적인 차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 때 생각이 나서 힘들었던 거구요, 덤덤하니 너무 감정적이지 않은데도 그냥 공감이 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지금 1위에 있는 리뷰는 영화는 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테러하는 무식한 행위로밖에 치부되지 않네요 ㅋㅋ 극장에 중학생 남자애들도 많았는데 잘만 보던데요, 1위 리뷰 분이 너무 감정적이시고 자격지심에 찌들어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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