अ तले ओफ् समुरै कूकिन्गः अ त्रुए लोवे स्तोर्य्

2013 • 122 मिन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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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우에토 아야)는 남다른 요리 실력과 미각을 소유한 여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첫번째 남편은 1년의 결혼 생활 끝에 하루의 충동적인 성격 때문에 그녀와 이혼한다. 이혼 후 하루는 쿠다이 지방 영주의 측실의 하녀로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카가 지역 요리 장인인 ‘덴나이 후나키’(니시다 토시유키)에게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가업을 이어달라는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의 아들 ‘후나키 야스노부’(코라 겐고)와 두번째 결혼을 한다. 후나키의 가족은 대대로 카가 지역 영주의 주방장으로서 영주를 섬겼던 ‘부엌의 무사’ 였다. 하지만 요리 무사 집안의 후계자인 남편은 놀랍게도 요리 실력이 형편없는데다 하루보다 4살이나 어리다. 하루는 시어머니와 함께 후나키가(家)의 이름과 부엌의 무사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남편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