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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la

2021년 • 133분
3.4
리뷰 14개
75%
Tomatometer
FSK-6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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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아카데미 수상자 엠마 스톤("라라랜드")이 디즈니의 "Cruella"에 출연한다. 완전히 새로운 이 라이브액션 영화에서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가장 패셔너블한 악당인 전설적인 크루엘라 드 빌의 반항심 가득했던 젊은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펑크 록 혁명이 한창이던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디자인으로 유명해지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은 에스텔라라는 똑똑하고 창의적인 젊은 사기꾼의 사연을 다룬다. 에스텔라는 자신의 악동 기질을 이해해주는 젊은 도둑 두 명과 친해지고, 이들은 다 같이 런던 거리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어느 날 무서울 정도로 시크한 상류층 패션계의 전설인 헬먼 남작부인이 에스텔라의 패션 재능을 알아본다. 두 번의 오스카 수상자인 엠마 톰슨이 이 역할을 맡았다("하워즈 엔드", "센스 앤 센서빌리티").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여러 사건과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사악한 면을 받아들이게 된 에스텔라는 결국 요란하고 패셔너블한 복수의 화신, 크루엘라가 된다. 디즈니의 "Cruella"는 크레이그 길레스피("아이, 토냐")가 연출했고, 데이나 폭스와 토니 맥너마라가 시나리오를 썼으며, 얼린 브로쉬 맥켄나와 켈리 마셀, 스티브 지시스가 줄거리를 담당했다. 앤드루 건("프리키 프라이데이"), 마크 플랫("메리 포핀스 리턴즈"), 크리스틴 버("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제작한 이 영화는 엠마 스톤, 미셸 라이트, 재러드 르보프, 글렌 클로스가 책임 제작자로 참여했다. 두 번의 오스카 수상자인 의상 디자이너 제니 베번("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전망 좋은 방")이 만든 눈부시고 기발한 의상 역시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등급
FSK-6

평가 및 리뷰

3.4
리뷰 14개
Alex P.
2021년 10월 22일
Erst mal zum positiven,die Kostüme im Film sind großartig und auch der Look und die Kamarafahrten sind sehr hochwertig.Der Film unterhält auch ganz gut und auch die Schauspieler können überzeugen.Leider ist der Film viel zu lang geraten und die Dialoge sind so over the top das es fast lächerlich wirkt.Die Charaktere sind auch alle sehr flach und einseitig,bis auf Cruella,sie ist cool und lustig,aber man kauft ihr die Rolle der Hundemörderin auf keinen Fall ab.Tolle Kostüme aber langwei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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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Nekam
2021년 9월 10일
Also ich fand ihn lieb, echt eine gute Abwandlung von den 100 Dalmatiner'n bzw der bösen Cruella mit einer guten Wandlung, auch tolle Mode bekommt man zu sehen. Was mir persönlich besonders gefiel war die Wandlung der "Kleinen" - ihre zwiegespalltene Persönlichkeit, gut gespielt und dass sie das "Kleine Mädel aus der Gosse" die große Baroness der Modewelt so bloß stellt. Also im großen und ganzen ein niedlicher, sehenswerter Film für den 11 Euro aber doch auch etwas heftig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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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ias Idinger
2021년 10월 20일
Gelungene Origin Story einer klassischen Disney Gegenspielerin. Emma Stone stellt Cruellas Charakterentwicklung ausgezeichnet dar. Netter Dramedy Film mit guten Id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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