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la

2021 • 133 minutu
4,4
101 iritzi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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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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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ni buruz

아카데미 수상자 엠마 스톤("라라랜드")이 디즈니의 "Cruella"에 출연한다. 완전히 새로운 이 라이브액션 영화에서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가장 패셔너블한 악당인 전설적인 크루엘라 드 빌의 반항심 가득했던 젊은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펑크 록 혁명이 한창이던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디자인으로 유명해지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은 에스텔라라는 똑똑하고 창의적인 젊은 사기꾼의 사연을 다룬다. 에스텔라는 자신의 악동 기질을 이해해주는 젊은 도둑 두 명과 친해지고, 이들은 다 같이 런던 거리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어느 날 무서울 정도로 시크한 상류층 패션계의 전설인 헬먼 남작부인이 에스텔라의 패션 재능을 알아본다. 두 번의 오스카 수상자인 엠마 톰슨이 이 역할을 맡았다("하워즈 엔드", "센스 앤 센서빌리티").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여러 사건과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사악한 면을 받아들이게 된 에스텔라는 결국 요란하고 패셔너블한 복수의 화신, 크루엘라가 된다. 디즈니의 "Cruella"는 크레이그 길레스피("아이, 토냐")가 연출했고, 데이나 폭스와 토니 맥너마라가 시나리오를 썼으며, 얼린 브로쉬 맥켄나와 켈리 마셀, 스티브 지시스가 줄거리를 담당했다. 앤드루 건("프리키 프라이데이"), 마크 플랫("메리 포핀스 리턴즈"), 크리스틴 버("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제작한 이 영화는 엠마 스톤, 미셸 라이트, 재러드 르보프, 글렌 클로스가 책임 제작자로 참여했다. 두 번의 오스카 수상자인 의상 디자이너 제니 베번("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전망 좋은 방")이 만든 눈부시고 기발한 의상 역시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Balorazioak eta iritziak

4,4
101 iritzi
Jang Hak-Sang (HKSJ'ng)
2022(e)ko apirilaren 1(a)
유치한 영화처럼 느껴지면서도 명작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치지한 연기이면서 탁월한 연기였기도 하구요. 얄미운데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어릴때 봤던 순수악처럼 보였던 달마시안의 악역이 이렇게 변신할 줄은 몰랐네요
뇸뇸
2021(e)ko irailaren 8(a)
영화관에 재미있게봐서 다시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음성이 더빙이라고 하시는 분이있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한국어&엉어 음성 둘다 제공해서 선택하면 되네요.
ᄋᄋ
2022(e)ko otsailaren 21(a)
진짜 재밌었음 안본사람은 디플 끊어서 보던가 빨리 구매 또는 대여라도해서 꼭 한번은 봐보시길.. 진짜 후회안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