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Metal 静寂的鼓手

2020年 • 120 分钟

关于此电影

鲁宾（里兹·阿迈德饰）和露（奥利维亚·库克饰）同居，两个人像游牧民族一样在美国无止尽地巡回演出。他们的音乐震耳欲聋丶疯狂丶情绪激昂，然而有一天鲁宾因耳内嗡嗡作响的声音而不知所措，很快地他就再也听不到了。鲁宾感到焦虑丶沮丧，不久他过去的瘾头开始复发。鲁宾自己办住院手续，住进由古怪的聋哑老兵乔所开办的聋哑瘾君子之家。现在的鲁宾活在一个无声的世界，在乔严厉而敏锐的观察下，他前所未有地开始诚实面对自己。但是过去的音乐和对过往生活的热爱不断地在他脑海里重复出现，要他回去以前的生活。

评分和评价

단지, 음향만으로 더 이상의 구차한 설명 없이 영화를 보는 이가 주인공 루벤에 감정적으로 100%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미친 작품이다. 생각해 보면, 인생의 상당 부분은... 매 순간에 대해, 결국 이겨내느냐 그냥 받아들이느냐의 기로 혹은 그 갈등으로 이루어진 것일 텐데, 이것을 청각장애가 생긴 드러머를 통해 정말 깊고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2021년에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작품.

120분 동안 루빈의 삶을 살았다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