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오토바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스튜어트 롱 (마크 월버그)은 자신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려고 고민한다. 특히 전직 아마추어 복서가 사제가 될 운명이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고 한다. 스튜는 건강상의 큰 위기와 교회 관리들 그리고 별거 중인 부모님 (멜 깁슨과 재키 위버)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연민을 가지고 소명을 추구하여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