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자극적이며, 굉장히 영감적인 광경” (시카고 썬-타임즈, 로저 에버트)이 가득한 “멈출 줄 모르는 스릴 여행” (타임지, 리차드 콜리스)에서 이시대 가장 위대한 모험가를 선사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 에서 인디(해리슨 포드)가 아주 영리하고 아름다운 에이전트(케이트 블란쳇)과 일각을 다투며 먼저 전지전능한 아카도르의 크리스탈 해골을 찾기 위해 나선다. 반항적인 젊은 오토바이족 (샤이아 라보프)와 그의 옛 첫사랑 마리온 (카렌 알렌)과 함께 팀을 이룬 인디는 고전적인 인디아나 존스 영화 시리즈만이 선사하는 신나는 액션 가득한 모험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