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년 • 118분

영화 정보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끝없는 스릴과 흥분을 선사한다. 인디(해리슨 포드), 그의 조수 숏 라운드, 그리고 나이크클럽 가수인 윌리 스콧(케이트 캡쇼)는 히말라야를 위의 고공 액션에서부터 광산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 만점의 추격씬,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골이 오싹해지는 인도의 요새와 같은 광산에서 빠져 나오는 모험을 하게 된다. 단단히 붙잡고 있어라, 세계 최고의 액션 영웅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장 뛰는 모험의 롤러코스터로 초대한다.

평가 및 리뷰

Worst indiana Jones movie i have ever seen the sacrifices and voodoo doll is just pure evil and the dinner seen is just disgusting. The only good part is shorty.

Underated sequel/prequel love temple of doom it has a very unique adventure and went into a new direction from the other sequels its darker with its cult type villain and everything good action and all in all a good fun flick

I don't like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it's scary and the preist he is scary and why was he lowering people into a pit of lava and then attempting to lower willie in the pit of lava 😨 sc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