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자막판)

2019. • 115 minuta

O ovom filmu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

Ocene i recenzije

딱 유치원생들 수준에 맞는 영화. 화려한 액션같은 보는 재미도 없고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갔고 상당히 지루함.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빼곤 맨날 나사 10개쯤 빠진 날건달 역만 하는지 원... 유머가 넘치지만 능력있고 때론 진지한 윌스미스의 에이전트가 그립다.....

솔직히 저평가된 영화. 사람들의 옛 감성을 자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추억팔이를 하다가 추억이 너무 미화된 상태에서 보니 실망도 큰법이라 이런 평점이 나오지 않았나싶다. 물론 옛 주인공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맨인블랙 예전 영화나, 이거나.. 까놓고 유치하기는 마찬가지.. 아무튼 이 영화도 중국자본이 꽤 들어간 영화인데, 현재 미중무역전쟁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중국자본이 들어간 해외 영화들 평점이나 평가가 낮다. 오프라인 평가는 나쁘지않았는데, 온라인 평가는 매우 낮은 느낌이랄까.

욕먹을까봐인지 방어를 엄청치네 그냥 맨인블랙식대로 끌어냈으면 좋았을텐데 뜬금없이 젠더감성을 집어넣어서 거슬리는 영화 그래픽은 그전 만큼 좋았음 조금 허무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