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뮤턴트

2020년 • 94분

영화 정보

마블 코믹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이 무시무시한 액션 영화에서, 특별한 힘을 지닌 다섯 명의 젊은이들은 비밀 기관에서 위험한 힘을 치료받게 된다. 이들은 타인의 공포에서 환영을 소환하는 대니엘 문스타/미라지(블루 헌트),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레인 싱클레어/울프스베인(메이지 윌리엄스), 몸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로 보호받으며 초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샘 거스리/캐논볼(찰리 히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고 조종할 수 있는 로베르토 다 코스타/선스팟(헨리 자가), 콜로서스의 여동생이자 원할 때마다 몸을 갑옷으로 보호하고, 초인적 정신 능력을 증폭하는 소울 소드를 휘두르는 일리야나 라스푸틴/매직(애니아 테일러조이)이다. 세실리아 레예스 박사(앨리스 브라가)의 초대를 받아 언제 처음 힘이 나타났는지 얘기를 나누던 다섯 명의 '환자'들은 자신들이 역사적으로 소외되고 두려움의 대상이 된 돌연변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힘이 나타나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이들의 기억은 무시무시한 현실이 된다. 곧, 이들은 진실과 거짓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 시설이 보기와 다른 곳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들은 왜 갇힌 것인가? 누가 이들을 파괴하려고 하는가? 조시 분 감독, 분과 네이트 리 공동 각본의 이 작품에서 긴장감과 공포감이 고조된다.

평가 및 리뷰

seguito di Logan - Wolverine molto discreto , effetti speciali davvero ridicoli con una trama poco solida e personaggi esplorati molto poco , citazioni degli x-men interessanti ma irrilevanti dato che sono informazioni messe tanto per. Una pecca enorme è la enorme prevedibilità degli avvenimenti, praticamente dopp 10 minuti di film sai già come va a concludersi. Unica cosa inaspettata sono le creature/mostri. voto 7-

Non saprei di piacermi mi e piaciuto; ma... c'é un ma la mutazione di wolf me l'aspettavo piú umanoide o forse e fatto apposta in realtá lei puó controllare la sua trasfo/mutazione, poi le dinamiche scenografiche fotografiche del film le vedo troppo anni 80 90.

PRO: Anya Taylor-Joy è deliziosamente irriverente nei panni di Illyana. Le suggestioni horror sono interessanti. L'assenza degli X-Men è un elemento promettente... CONTRO: ... Che però al contempo priva il film della propria ragion d'essere. Gli spaventi sono molto modesti. Si capisce che si sta cercando di porre le basi per un sequel che non sarà mai gir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