ᅡᅵᅦ
- ಸೂಕ್ತವಲ್ಲವಲ್ಲದ್ದನ್ನು ಫ್ಲ್ಯಾಗ್ ಮಾಡಿ
저평가가 아쉽긴 한데 충분히 잘 짜여진 영화입니다. 촬영, 각본, 연기 모두 준수하고 페미니즘 코드를 이만큼 녹여낼 수 있는 작품이 흔치 않은데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연출에서 아쉬움을 느낄 분들도 있긴 하겠습니다. 음악의 경우 삽입곡 자체는 Charli XCX, MUNA, Sky Ferreira 등 훌륭한 여성 뮤지션들의 팝 넘버들로 채워져서 훌륭하다 느껴졌으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자체는 부족함이 두드러지는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알렉스 프레이저가 찍은 이 아닌가 싶은데 (미카 레비의 사운드트랙은 역시 따라가기조차 버거운게 당연하겠죠) 시놉시스에 매력을 느끼신 분이라면 주저없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ಒಬ್ಬ ವ್ಯಕ್ತಿ ಈ ವಿಮರ್ಶೆ ಸಹಾಯಕವಾಗಿದೆಯೆಂದು ಗುರುತಿಸಿದ್ದಾ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