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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싱 영 우먼

2020 • 114 minutes
3,6
7 avis
90%
Tomatomètre
15+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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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ce film

7년 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을 받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카산드라'(캐리 멀리건)가 친구를 위해 완벽하고 치밀한 복수를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Classification
15+

Notes et avis

3,6
7 avis
ᅡᅵᅦ
5 sánzá ya mítáno 2021
저평가가 아쉽긴 한데 충분히 잘 짜여진 영화입니다. 촬영, 각본, 연기 모두 준수하고 페미니즘 코드를 이만큼 녹여낼 수 있는 작품이 흔치 않은데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연출에서 아쉬움을 느낄 분들도 있긴 하겠습니다. 음악의 경우 삽입곡 자체는 Charli XCX, MUNA, Sky Ferreira 등 훌륭한 여성 뮤지션들의 팝 넘버들로 채워져서 훌륭하다 느껴졌으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자체는 부족함이 두드러지는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알렉스 프레이저가 찍은 이 아닌가 싶은데 (미카 레비의 사운드트랙은 역시 따라가기조차 버거운게 당연하겠죠) 시놉시스에 매력을 느끼신 분이라면 주저없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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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형
2 sánzá ya mítáno 2021
자막 컴은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구글은 어느샌가 고치니 모발도괜팒아질지도. 영화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깊이는 바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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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ng Kim
24 sánzá ya mínei 2021
영화는 재미있고 좋은데 자막이 엄청커여, 너무커요 화면 반을 자막이 덮어요 줄이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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