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2020 • 150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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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단어—테넷—으로 무장하고 전 세계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주인공은 실제 시간 이면의 어딘가에서 펼쳐질 임무를 띠고 국제적인 첩보 활동의 불가사의 한 세계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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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세상은 바꾸는 것이 아닌, 변화하는 것이죠!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보다 편리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 그래서,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앞서간 선인들의 지혜를 익히며, 삶의 경험이 없는 우리는 책을 가까이 하고, 영화도 보면서 문화를 접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상상 할수없는 일을 상상하면서 미래를 도약하는 꿈은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즐거움 이기도 하고요.

크리스포터 놀란 감독에 작품이어서 기대하고 봤고요. 확실히 스케일은 대단하나 영화의 주된 내용인 시간 역행? 이라는 개념이 한 번 보고는 이해가 잘 안되니 2~3번 영화 다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제가 멍청한 거 일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그럴 거라 생각이 드네요. 재미는 있어요!

인셉션 보다는 한 수 아래인 듯. 그리고 타임 패러독스라는 영화랑 비슷한 짜임세 인데, 두 영화를 비교하면 타임 패러독스가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