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i su
저는 안나 캔드릭을 좋아합니다. 사실 트롤도 안나 캔드릭때문에 보는거죠. 근데 한글더빙판이고, 그에 대한 안내도 없었어요. 더빙이 싫은건 아닌데 제가 기대한건 이게 아니라는거에요
오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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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동시개봉영화는 대여&구매 비싸다고요. 그렇게 꼬우시면 극장가서 보시던가; 아니면 가격 내려갈때 까지 존버타던가 둘중에 하나를 하세요 그렇게 불만만 내놓지 말고. 그리고 이 영화는 3D에다가 많은 가수들을 (특히 레드벨벳) 섭외했기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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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규
아니 비싸다고 별점테러하시는 분들 뭐죠? 비싼게 당연히 그정도 값을 들였으니까 비싼거겠죠;; 물론 대여 20000원은 좀 깜짝 놀라기는 했지만 그렇게 비싸면 그냥 극장가던가 아님 가격 내려갈때까지 한두달 잠수타던가...지금 대여 500원으로 떨어졌어요 .왜 별점테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동시개봉영화는 가격 원래 상당히 비싸요. 그거 알고거 이러시는건지...어쨌든 여기는 영화를 리뷰하는 공간이에요. 영화 가격에 대해 불평하는 공간이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