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든

2020년 • 93분

영화 정보

블룸하우스 프로덕션과 전설적인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패닉 룸')이 제작한 이 심리 스릴러에서 케빈 베이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웰시 시골 지역의 외딴집에서 편안한 휴가를 보내려 하는 부부로 주연을 맡는다. 처음에는 더할 나위 없이 고즈넉했던 곳이 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무서운 악몽으로 일그러지며 과거의 비밀스러운 사건들이 다시 드러나고 집 안의 사악한 기운이 그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평가 및 리뷰

うーんなんというか あれはなんだったの？これはなんだったの？っていう感じでイマイチすっきりしない映画 ツマらなくはないけど内容は荒い

なんか切ない。家に巣食う悪魔…もう一人の自分が真実を気づかせる為に家族を恐怖に追い込む…最後に自分が前妻を死なせた事を今の奥さんに白状し自分は屋敷は家に残る事を決断する…主人公の心理 が切なかったですね｡住む人は家が探すとのラストの解説も…｡

こんな家いやだ…。ちゃんと話がある良いホラーでした。女の子がかわ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