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타이어드 투 다이

1998 • 97 dəqiqə
R
Reyt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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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금발 미녀가 죽음의 여신으로 등장하는 이상한 꿈을 꾼 켄지. 그는 뉴욕에 살고 있는 일본인으로 별달리 하는 일 없이 일본의 부모가 부쳐주는 돈으로 살고 있다. 다음 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에서 간밤에 보았던 죽음의 여신 데쓰가 바로 그 아랍 남자를 쫓아 달리는 것을 보고는 아연질색한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 달린다. 이 믿을 수 없는 일이 도대체 어떻게 간밤의 꿈이 현실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직접 물어보기 위해서 그도 달린다. 도망가던 남자에게 사실을 물어본다는 게 결국에는 데쓰 일행에게 그 남자를 잡아 넘기는 격이 되고 데쓰는 켄지에게 감사 키스를 남기고 사라진다. 다음날 아침 이상한 꿈을 꾸다 잠에서 깨는 켄지, 순간 자신의 머리맡을 지키고 있는 데쓰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데쓰는 낮에 자신을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로 오늘밤 9시에 켄지를 데려갈 것이라고 말해준다. 즉, 켄지는 앞으로 12시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데쓰가 12시간 후 자신을 데려갈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켄지는 절망하기 시작한다. 과연 켄지는 죽음을 기다리는 12시간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Reyt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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