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룡
애정으로 별4 사실상 3개정도의 느낌.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한 드라마 장르라고 봐도 무방함. 트랜스포머의 서브스토리격이라 무난하게 볼수있으나, 기존 트랜스포머를 생각한다면 오산.. 영화 내용이 무언가 반짝하고 끝나버린것같아서 조금 아쉽긴했음..
BBARU
전체적으로 좋은느낌입니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수 있는정도~ 트포팬들은 소소한 오마주들이 반가울 것 같네요. 다만 클리셰가 다분합니다.. 그래도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귀여운 범블비 보고 행복해지자 ㅠ
선험적진리의표상
트랜스포머 1탄 주인공 만나기 20년전 내용 같음... 애매함 냉전부터 범블비가 활약했다고 했다가 감독바뀌니 또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