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2015 • 120 dakika
4,3
537 yorum
32%
Tomatometer
Uygun
Web tarayıcısında veya desteklenen cihazlarda izleyin Daha Fazla Bilgi
Sizin dilinizde kullanılabilir seslendirme veya altyazı yok. Altyazı olan diller: Korece.

Bu film hakkında

가까운 미래에는, 강압적이고 기계화된 경찰력이 범죄를 단속한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반격한다. 채피라는 로봇 경찰은 도난당해 새롭게 프로그램된 후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최초의 로봇이 된다. 강력하고 파괴적인 세력이 채피를 인류와 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채피와 같은 존재가 더는 나오지 못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한다.

Kullanıcı puanları ve yorumlar

4,3
537 yorum
김선영
30 Mayıs 2015
주제를 딱 한가지만 정해서 그걸로 밀고 나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생각하는 로봇인 채피의 성장, 인간의 발전, 두려움과 자멸, 로봇 몸을 통한 부활 등....이것 저것 밀고 나가느라 캐릭터들이 시나리오에 끌려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디스트릭트9 감독이라길래 기대하고 봤지만 전작이 더 나았다 싶을 정도네요. 그치만 채피라는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맘에 들었어요. 채피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되었다면 좋았을 텐데....너무 곁가지가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등장인물들이 무기공장에 들락날락하면서 뭘 다 빼가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무기를 만드는 공장인데 뭐가 그렇게 보안이 허술한가요? 설정이나 캐릭터나 전부 시나리오에 발목이 잡혀서 끌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10 kişi bu yorumu faydalı buldu
최대영
15 Mart 2017
글쎄, 사실 이거 로못 나오는 훈훈한 감동물인줄 알고 봤는데, 그저 순수할 뿐인 로봇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더니 마지막 로봇에 이식된 조물주의 모습을 볼 때쯤 관객들 정신도 안드로메다로. 엘리시움에 이어서, 닐 블롬캠프의 디스트릭트 9은 그냥 뽀록이라고 쳐야 하나....
윤지성
13 Haziran 2015
무작정 액션영화라고 생각하지말고 더 깊이 봐라 채피의 행동이 뭔지 생각하면서 영화를 봐라 감동적이라고 느껴지면 그때서야 니가 제대로 본거다 이 영화를 만드는데 니가 좋아하는 휴 잭맨이랑 감독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보고 그래도 이 영화가 쓰레기라고 느껴지면 니 자체가또는 니 생각이 쓰레기인거다.
3 kişi bu yorumu faydalı bul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