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투 더 스톰

2014 • 89 minutes

About this movie

하루 동안 실버튼 시는 전에 보지 못한 토네이도에 휩싸이게 됩니다. 폭풍추적자들이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는 바로 그 순간에 도시 전체에 예측불허의 치명적인 사이클론이 다가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난처를 찾는 와중에 폭풍추적자들은 일생일대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소용돌이를 향해 달려갑니다 .

전문 폭풍추적자, 스릴을 즐기는 아마추어, 용감한 주민의 눈과 렌즈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폭풍 속으로” 에서 폭풍의 눈으로 직접 들어가서 대자 연이 선사하는 극한을 만끽해 보십시오.

Ratings and reviews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태풍만 불다가 끝남... 마지막엔 억지연출까지. 그래도 태풍장면 나름 스릴있었다. 한줄요약 하자면 '쿠와와와와와오오아ㅗ아와와와콰콰콰콰쾅'

뻔한 소재인데 박질감을 영상에 잘 담았어요.(태풍도 무섭지만 밑에 댓글알바생도 무섭다

여러 다른상황에 있는 배우들이 각기 다른이유로 캠코더 소지. 그들이 찍는 화면으로 영화 진행. 멀미나고 짜증나서 꺼버림. 보고있으니 열받음. 평점은 개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