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캠캠이 제공하는 「구음장애 서포트 앱」의 제2탄. 요청에 부응하여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에 특화된 앱을 출시했습니다.
날마다 변화하는 컨디션을 「버튼을 눌러 간다」만으로 자세하게 상대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앱을 시작하면 '오늘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질문과 옵션이 전개됩니다.
차례로 버튼을 누르면, 예를 들어, "컨디션이 나쁘다 → 머리가 아프다 → 약을 마시고 싶다 → 지금"이라는 음성이 흐르고, 세세하게 그 때의 컨디션과 요망을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버튼을 누른다」뿐. 앱 전체가 사용자 퍼스트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강력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구음장애를 비롯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이 힘든 상태의 분의 대화를 서포트합니다.
이 앱은 앱을 시작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 페이지에서는, 설치되어 있는 버튼만으로는 부족한 경우, 손가락으로 문자나 그림을 쓰는 것으로, 필요 사항을 상대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말이 전해지지 않아도 끔찍하다」라고 고민하는 많은 분과, 그 주위의 분들이 이 어플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날의 생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앱 개요】
◆ 발화 기능을 탑재한 버튼을 질문에 답하면서 차례로 누르는 것만으로, 「컨디션이 나쁘다→머리가 아프다→약을 마시고 싶다→지금」이라고 하는 것처럼, 세세하게 그 때의 컨디션과 요망을 상대에게 전하는 것 수 있습니다.
◆ 심플한 조작으로, 매일의 컨디션이나 요망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발화가 곤란한 분」의 스트레스, 「개호하는 분」의 대화를 듣고 줄 수 없는 스트레스를 대폭 완화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후는 오프라인에도 대응 가능하므로, 통신 환경의 유무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고령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므로, 스마트 폰의 조작이 약한 분이라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본 어플은, 구음장애를 대상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만, 발성장애의 분, 병등으로 일시적으로 대화가 곤란한 분, 등 회화에 곤란한 분 전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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