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Cam - 베이비 모니터 카메라

Arjona Software

광고 포함인앱 구매

앱 정보

BabyCam을 사용하면 두 대의 전화 또는 태블릿을 사용하여 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아기를 기록하는 데 사용되고 다른 하나는 부모가 아기를 보는 데 사용됩니다.

BabyCam이 작동하려면 장치가 동일한 WiFi 네트워크 또는 WiFi Direct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야합니다. 부모의 장치는 아기의 장치에 쉽고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BabyCam을 사용하면 다른 유사한 응용 프로그램에서와 같이 등록하거나 장치 또는 이와 유사한 코드를 소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장치의 버튼을 누르면 연결됩니다.

BabyCam은 완전 무료입니다. 영원히 광고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버전 포함 (₩ 2700)

BabyCam을 사용하여 다음을 수행 할 수도 있습니다.

-WiFi Direct를 통한 인터넷 연결없이 BabyCam 사용 😃
-Chromecast를 통해 TV에서 아기를 📺
-PC, iPhone 또는 iPad의 웹 브라우저에서 아기를 봅니다. 🌐
-당신의 아기의 소리를 들어요 👫🔊👶
-아기와 대화하세요 👫🎤👶
-자장가 재생 🎶💤
-조명이 약한 아기를 보려면 카메라 플래시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십시오. 💡⚡
-전면 및 후면 카메라 간 전환 🔄📷
-줌 🔍
-마이크의 볼륨을 조정합니다 🎤
-야간 모드를 활성화하여 눈을 아프게하지 마십시오. 🌙👀
-부모는 아기의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 👶📷🎥
-아기의 카메라에 하나 이상의 장치를 동시에 연결하십시오. 엄마와 아빠는 기기에서 아기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 + 👨 ➡️ 👶

그리고이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평가 및 리뷰

같은 와이파이 아니더라도 밖에서 연결됩니다. 버그같은게 있어서 될때 안될때 있는데 만지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그것도 방법을 알게됐네요. 아주 좋은 어플입니다. 폰 하나만 유료결제하면 연결되는 다른폰들은 연동되서 광고가 안뜹니다. 남는 휴대폰 있으면 꼭 사용하길 강추하는 어플입니다.

공폰에 계속 켜놓는데요 밤까지는 잘 접속되다 아침에 접속하려면 안되서 앱을 다시 실행시켜야해요. 옵션에서 카메라 대기시간 비활성화하고 혹시나해서 결제도했는데 동일하네요. 그거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주기적으로 재실행해줘야하나요? 공폰은 갤럭시 S7입니다

안쓰는 핸드폰으로 베이비캠 해놓으니깐 완전 딱이에요ㅎㅎ 아쉬운게 있다면 멀리나갈때는 양쪽 폰에 설정을 해놓고 가야지만 유지되요.. 껐다키면 못봐요ㅜㅜ 사설캠처럼 행동감지도 안되요 하지만 집안에서 쓰기엔 정말 좋은것같아요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새로운 기능

다음은 최신 버전의 새로운 기능입니다.

테더링(다른 휴대폰의 WiFi 연결 공유)을 사용하여 두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아기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이전에는 Android 11 이상에서는 불가능함).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개선 사항 포함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려면 두 기기 모두에 업데이트된 앱이 있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