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 새로운 이동 기준 (택시/호출예약/공항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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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 다음 여정을 위한 이동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타다의 시그니처 향과 함께, 다음 일정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드라이버에게 요청 시 음향, 조명, 온도를 조절해드리며,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쾌적하고 넓은 공간
넓고 쾌적한 대형 차량으로 최대 5인 단체 이동이 가능합니다.
동료 및 가족들과 이동 시간을 편안한 대화로 채워 보세요.

■ 베테랑 드라이버
무사고 경력의 전문 드라이버의 부드러운 주행으로,
몸도 마음도 보다 편하게 이동하세요.

■ 목적에 맞게 필요한 만큼, 예약 서비스
공항 이동, 골프 라운딩, 워크숍 및 결혼식 등 중요한 일정을 위해 타다 미리 부르기와 시간 단위 빌리기로 여유롭게 이동하세요. 이용 시간이나 짐 걱정 없이, 경유지나 동행인이 많아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친구초대 5,000원 쿠폰
타다를 친구에게 추천해 보세요. 두 명 모두에게 5,000원 쿠폰을 드립니다.

[서비스 지역]
．출발지: 서울/부산 전 지역, 인천공항, 김포공항
．목적지: 제한 없음
*예약 서비스의 이용 가능 지역은 타다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접근 권한 안내]
- 필수 접근 권한
．GPS : 정확한 탑승 위치 안내, 출발지와 목적지 설정 시 필요합니다.
- 선택 접근 권한
．알림 : 실시간 차량 배차/도착 알림, 탑승 상태 알림 수신을 위해 필요합니다.
．연락처 : 다른 분을 위해 차량을 대신 호출할 때 연락처 정보를 불러오기 위해 필요합니다.
*선택 권한을 허용하지 않아도 타다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웹사이트: tadatada.com
■ 인스타그램: @official.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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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서울 성동구 상원길 26 밀크빌딩 7층
(7F, Milk Building, 26 Sangwon-gil, Seongdong-gu, Seoul)
04779
[phone]

평가 및 리뷰

아래보니 같은 문제가 많네요. 호출 뒤, 출발지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면서 예상(출발지) 도착시간은 늘어나는데 취소하면 무조건 수수료 부과. 타 서비스의 경우 택시가 길 잘못들어 늦어지는 경우 취소시 당연히 무조건 환불. 아몰랑 무조건 수수료 부과하는 고객센터 답변이 더 황당

이게 배차가 안 잡혀도 요청만 하면 배차 검색중에 결제가 되고 배차가 안되면 다시 환급이 되는데 이런 게 시스템 오류가 아닌거죠? 배차가 안잡히면 여러번 배차 요청을 누르게 되는데 계속 눌렀더니 3번 결제되고 3번 환급되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이게 의도하신 사용자 경험이 맞다면 정말 말이 안되는 경험이 아닐까요...? 차량수가 적어서 배차가 안 잡힐 수 있는데 이 경험이 너무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만드셨어요ㅜ

처음 깔았을 때가 몇년전인데 수도권 지역 외라면서 안 된다더니 이번에 재설치 하여도 안되는건 똑같네요? 수도권 지역이 아닌 사람은 서러워서 택시 타겠나ㅋㅋ 지방 사시는 분들에겐 쓸모없는 어플입니다. 참 여러모로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