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그린

Shinyoung Securities Co., Ltd.

앱 정보

신영증권 ‘그린’ App을 소개합니다.

● 홈화면에서 내 계좌 한눈에 보기
· 원하는 대로 계좌 순서 변경
· 자산 보호를 위한 금액 숨기기 기능
· 자금 목적 별 계좌 별칭 설정
· 나만의 닉네임 설정 기능

● 쉬운 주식 매매
· 현재가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매수, 매도하기
· 필요한 정보만! 보기 쉬운 차트, 기업정보
· 포트폴리오 매수로 여러종목을 한번에 매매

● 상품
· 신영증권의 철학을 담은 선별된 펀드로 투자하기
· 중개형 ISA로 절세혜택까지
· 신탁 운용지시 및 헤리티지 서비스 제공

● 계좌개설
· 종합매매, 중개형 ISA, 개인형 IRP, 연금저축까지 원하는 계좌를 한번에 개설하여 인증서 발급까지

● 심플하고 간편한 이체
· 계좌 배너에서 출금 가능 금액을 한눈에 확인
· 자주 이체하는 계좌를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체하기

● 간편한 인증
· 지문, 패턴, 간편비밀번호(PIN) 등록으로 로그인부터 이체까지 편리하게 인증
· 모바일에서 한번에 클라우드 인증서 발급까지

● 편리한 기능
· 초기화면을 나의 계좌 배너, 주식 홈, 현재가, 관심종목, 메뉴에서 원하는 대로 정해보기
· ‘그린’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상품, 이체, 주식주문 화면으로 빠르게 이동
· 종목 메모 기능
· PUSH알림을 통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
· 퀵메뉴로 자주 사용하는 메뉴로 빠르게 이동

● 해외주식 배당 특화 서비스 및 종목 특화 콘텐츠
· 배당시뮬레이션 및 배당으로 월급받기 서비스
· 종목스크리너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조건의 종목을 찾고, 상세한 분석까지

● 투자정보 콘텐츠 제공
· 다양한 주제의 리서치 동영상 제공으로 투자 정보 지원

평점 및 리뷰

도데체 이런 거지같은 앱을 왜 만들어서 사람 고생을 시키는데~? 하도 불편해서 퀵메뉴라도 세팅해서 써볼라고 해도 퀵메뉴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지난 6개월동안 해메다 오늘도 결국 포기하네. 거래수수료도 비싸, 이체수수료도 비싸, 오픈뱅킹도 안돼, HTS도 개판, MTS도 개판, 공모주땜에 할수 없이 쓰긴 하는데, 왜 이런 거지같은 증권사에 상장을 하는거야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시도하면 계속 앱이 다운됩니다 제 스마트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어머니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네요. 앱을 삭제하고 다시깔아도 그렇구요. 조속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앱에 버그가 있어서 개발자가 다시 배포하면 업데이트 하라고 메세지 뜨네요)

1. 현재가 차트 조회가능 기간이 다른 회사보다 짧습니다. (다른 회사는 10년 이상 손가락으로 조절 가능해요.) 2. 갤럭시폴드로는 글자가 너무커서 메뉴를 아래로 계속 내려야 하고 고정 메뉴때문에 매수화면에서 한눈에 가격을 볼수가 없습니다. 3. 갤럭시폴드에서는 팝업 이벤트 화면이나 팝업 메뉴 위쪽이 잘려서 보입니다. 화면 비율을 16:9, 4:3으로 해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