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앱 정보

알뜰한 대중교통 생활의 시작, K-패스로 교통비 걱정 패스!

■ K- 패스 카드발급과 회원가입이 필수!
- K-패스 카드와 알뜰교통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17개 시·도 210개 시·군·구가 함께하는 대중교통 환급 사업!
- 서울특별시 전역
- 경기도 전역
- 인천광역시 전역
- 세종특별자치시 전역
- 충청남도 전역
- 대전광역시 전역
- 광주광역시 전역
- 경상남도 전역
- 제주도 전역
- 부산광역시 전역
- 울산광역시 전역
- 대구광역시 전역
- 충청북도 전역
- 전라북도 전역
- 전라남도 무안, 순천, 신안, 목포, 여수, 해남, 광양, 나주, 담양, 장성, 곡성, 함평, 고흥, 화순, 장흥
- 경상북도 포항, 경주, 영주, 김천, 영천, 구미, 상주, 칠곡, 경산, 안동, 문경, 고령, 성주
- 강원도 춘천, 강릉, 원주, 양양, 홍천, 동해, 삼척, 태백, 횡성, 영월, 속초, 평창, 철원, 화천, 인제
※지자체 참여 현황 업데이트는 K-패스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K-패스는 국비와 지방비로 운영됩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은 주소지인증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비의 20~53% 환급!
- 월 15회 이용 시 적립금액이 높은 순으로 최대 60회까지 환급해드립니다
- 1일 최대 2회까지만 적립됩니다.
-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 이용 시에도 지급되지만 가입 익월 부터 15회 미만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적립은 기본 20%이며, 만19세~34세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 2인은 30%, 3인 이상은 50%가 적립됩니다

■ 적립월의 익월 7영업일에 카드사로 최종 금액 전달!
- 지급 정책에 따라 최종 환급받는 금액을 이용 중인 카드사로 전달합니다
- 카드사별 신용, 체크, 모바일 지급 정책에 따라 실제 지급되는 일자와 방식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용 중 카드사를 변경했다면 최종 금액 전달 시점에 사용 중인 카드사에 전체 금액이 전달됩니다

■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 K-패스 앱은 iOS 15.5 버전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문의는 [e-mail] 또는 고객센터 031-427-4415 로 문의해주세요
- 대한민국에서만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 It can be installed and used only in Korea.

■ K-패스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접근 권한을 요청합니다.

[선택 접근 권한]
- 사진 및 동영상 : 저소득서류검증, 다자녀증빙서류제출 시 파일을 등록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선택적 접근 권한은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비허용 하여도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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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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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6로 17 (율곡동,한국교통안전공단) 1138202014 2024-경북김천-0132 경상북도 김천시

평점 및 리뷰

간혹 기후동행카드 적용 안되는 곳에 갈 일이 좀 있어 k패스 이용중인 데, 가끔 오류가 나서 먹통이 되요. 사용하는 동안 가까운 곳 환승할 때 3번 오류나서 이중 결제했구요 앱설치를 지우고 다시 깔면 다시 작동됬는 데, 오늘은 그 마저도 안되서 그냥 후불교통카드 또 이용하네요 이런 오류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다크모드도 안되어서 배터리 많이 잡아먹고 앱 위아래가 폰 시스템 창 밑으로 떠서 클릭이 안되요. UI가 너무 불편합니다. 홈페이지 안내로 불편한 앱이용을 약간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1개도 너무 과분한 평가이지만 최소 평점이 1점이기에 어쩔 수 없이 1점 드립니다. 앱 평가를 듣고 싶으시다면 우선 앱부터 잘 켜져야하는 거 아닌가요? 알뜰교통카드보다 훨씬 더 고도화된 어플, 검색 엔진 등 모든 기능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 작동하는 날에도 알뜰교통카드 앱은 하루가 멀다하고 안 켜집니다. 그마저 가끔 켜지는 날도 핸드폰 껐다켰다 수십번 데이터 껐다켰다 수십번 해야 켜지는데 앱 한번 킬 때마다 이렇게 오래 걸리고 수고스러워서야 계속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주기적으로 서버 점검이나 모니터링도 안 하시나요? 소비자들 인내심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도가 좀 많이 지나친 거 같네요. 오늘부로 더 이상은 카드 사용 안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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