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마을 스토리2

Kairosoft

게임 소개

당신의 마을에서 시작되는 용사 이야기

초원과 설원에서 마계까지! 다양한 맵에서 마을을 경영할 수 있습니다. 여관과 무기점, 방어구점 등의 시설을 지으면 몬스터를 퇴치하러 온 모험가들이 방문합니다.

모험가에게 장비와 아이템을 선물해 퀘스트 공략을 도와줍시다. 마을 밖에서는 수수께끼의 던전이 출현하며 몬스터도 등장합니다. 몬스터를 쓰러뜨려 돈과 경험치를 획득합시다.

마을의 시설이나 음식, 자연 등의 매력 수치가 오르면 마을의 특징으로 인정돼 칭호를 수여받습니다. 그중에 희귀한 칭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설과 칭호가 늘어나 마을의 인기가 오르면 모험가는 자신이 지낼 곳을 구하려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개성적인 몬스터가 다수 등장합니다!

몬스터 중에는 모험가의 든든한 동료가 돼 줄 몬스터도 있습니다!
간식을 주면서 호감도를 올리면 몬스터를 타고 싸울 수 있게 돼 전력이 상승합니다.

여러 몬스터를 동료로 만들어 상급 퀘스트 클리어를 노려 봅시다. 그리고 월드맵을 개방해 조건을 달성하면 새로운 토지에 마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토지에서는 새로운 모험가가 찾아오거나 본 적 없는 강한 몬스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모험가와 동료 몬스터가 활기차게 지내는 최고 랭크의 마을을 만들어 봅시다.

터치 스크롤, 확대 축소 가능.

다른 게임을 찾으려면 「카이로소프트」로 검색해 봐. https://kairopark.jp
이미 플레이한 적 있는 무료 게임이나 이미 구입한 게임도 한가득!
2D도트 카이로소프트 게임 시리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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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RPG는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고, 방치형은 재미없고, 퍼즐게임은 현질 안 하면 어느 정도 난이도에서 막히고... 넌덜머리나서 섬도시스토리였나? 그걸 접한 이후로 계속 비슷한 게임만 하고 있네요. 뇌 빼고 하기 좋아요!

폰게임을 잘안하는데, 우연히 비행기안에서 할 만한 게임을 찾다가(게임회사운영) 던전 스토리2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롤코타를 즐겨했는데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화면 회전, 무기착용이 고정된(글러브) 애들이 있었고, 가격에따른 장식품의 옵션이 다르지 않는 등등 자유도가 좀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이번 편은 비행기 안에서 못하던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꽤 재미있었어요.

던전게임 타이쿤1을 안 해보고 2를 했지만, 볼륨도 꽤 길고 9시간 이상 재미있게 했다. 초반엔 계속 적자나고, 꽤 어렵긴 하지만. 초반만 넘기면 중반부턴 돈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다. 아군의 템을 제때 바꿔주는 게 좋고, 설정에서 자동 장비 off하고 직접 세팅해주는 게 중요하다. 몬스터 타는 거는 off 하는 게 좋고, 모험-몬스터-지시하기로 들어가면 몬스터 탑승on/off 가능. 후반부부터 꽤나 쉬워져서 지루해지는 분들은 컴퓨터로 넷플릭스 보면서 하는 것도 한 방법임.

새로운 기능

한국어와 그밖에 14개 국어를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