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용
게임성은 흥미로우나 컨텐츠가 극히 부족. 캐릭터 결제유도 꼴받음. 보니 2024년부터 지적돼온 문젠데 게임프로그래머 수 확장을 하고있지 않은 것 같다. 보통 게임이면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던전 수십개 냈을 시간인데 챕터 10개 만든 게 끝이다. 조작감도 그리 좋지 않다. 기사가 공격하는 중에는 캔슬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처맞는 수밖에 없다. 이러면 컨트롤이 상관이 없어지고 장비빨로 던전을 돌파하게 된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 걸 지향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두 점이 모순된다. 결제를 하면 컨트롤 하는 척 하면서 장비빨로 던전을 해쳐나갈 수 있다. 그런 주제에 컨텐츠 확장은 느리니까 정말 성의있게 관리하고 있는 게임인지 의구심이 든다. 심지어 출시된지 2년이 지났는데 그 때부터 계속 지적돼온 유니코드 깨짐 문제조차 해결하지 않았다. 구글번역 돌린 거야 그럴 수 있다 하는데 AI번역으로도 안해놨고, 뭐 고쳐진 게 없다.

-세턴
로그라이크 류 게임 중 매우 재밌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패치가 안된것은 아쉬우나, 어려운 영어는 없기도 하고 스토리도 큰 영향은 없어서 그냥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컨텐츠가 적자는것. 2024년 7월 기준으로 챕터 2까지 나와있는데, 챌린지가 남아있더라도 챕터1과 챕터2의 난이도 조정뿐이라서 사실 캐릭터와 장비를 성장시키는 맛으로 하고 있지, 컨텐츠는 매우 적은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속도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챕터 5까지 정도는 나와줘야 완성된 게임으로 느껴질것 같네요.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 )

Joshua Lee
액션게임으로서 포텐이 큰 게임은 맞지만 3가지 정도 심각함 문제점이 존재함 첫째, 컨텐츠의 부족. 이미 많은 리뷰들에서 지적 된 바와 같이, 2 챕터 이후의 신규 맵이나 스토리 진행이 전혀 없는 상태로 반년이 넘도록 방치 상태임. 추가 된 거라고 해 봐야 꼴랑 6개뿐인 맵 돌려막기 모드 2개 뿐이라는 점에서 개발이 사실상 중단 된 건 아닌가라는 심각한 의심을 갖게 만듬. 두번째로는, 이것도 어찌 보면 컨텐츠 부족 문제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장비나 캐릭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화의 수급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 이걸 노가다로 극복해 보려 해도 이 다음 문제점과 맞물려 극악의 시너지를 보여주게 됨 마지막으로 세번째인데, 맵 이동간의 불필요하게 긴 컷씬. 고생해서 지도 그린 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꼴랑 10분 남짓한 게임 플레이 중에서 맵이동 컷씬, 보스 등장 연출, 포탈 탈출 연출만으로 3분 가까이 잡아먹는 건, 게임의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