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e Darkest of Times

HandyGames

게임 소개

어두운 시대는 두려움과 위험을 의미합니다. 순찰을 돌며 그들의 관점에 공개적으로 맞서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국가사회주의자들에게 붙잡힐 수 있는 위험. 정권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독일군에 의해 구타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될 수 있는 위험. 사랑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생존을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어두운 시대를 경험하기

계획, 행동, 생존
당신은 1933년 베를린에서 유대인, 가톨릭 및 공산주의자 그리고 애국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소규모 저항 단체의 리더입니다. 책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정권에 소규모 타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전단지를 뿌려 사람들에게 나치의 실체를 알리고, 벽에 메시지를 그리고, 방해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더 많은 추종자를 모집하는 것입니다. 정권의 병력이 당신의 단체에 대해 알게되면, 각 멤버의 목숨이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경험
가장 어두운 시대(Darkest of Times)는 이 시대의 어두운 분위기와 제 3 제국에 사는 보통 사람의 정말 실제와도 같은 투쟁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역사적 저항 전략 게임입니다. 역사에 따르면 소규모 저항 투쟁 단체가 전쟁의 결과를 바꿀 수는 없으며, 나치의 모든 잔학 행위를 방지할 수도 없지만, 어디에서나 파시스트 체제에 맞섬으로써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징:

● 4개의 챕터로 가장 어두운 시대를 경험해보세요
● 자유를 위해 싸우고 정권을 약화시키며 저항 단체를 이끄세요.
● 활동을 계획하고 협력자를 찾으며 붙잡히지 마세요.
●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때 그 책임감의 무게를 느껴보세요
● 아름답게 묘사된 표현주의적 장면과 사건

지원되는 언어: EN / DE / FR / ES / JP / RU / ZH-CN

© HandyGames 2020

평점 및 리뷰

에피소드2 들어왔어요. 이야기 진행되면서 그림이 움직이고 소리까지 잘 푼 것 같아서, 독일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게 해주는 것 같네요. 게임 부분인데 도움말이 있지만 게임하면서 크게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요; 상태이상이나 직업이 어떤 미션에 어울리는지 눈에 띄게 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미션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아이템들은 미리 알려주면 준비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해서 에피소드1은 기본 미션만 하다가 다른 미션은 해보지도 못했어요ㅠ 일단 게임은 할만한 것 같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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