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별점이 이렇게까지 최악일 수 있나 싶었는데 설치하고 1분만에 알았네요. 국가 설정을 대한민국으로 바꿔도 여전히 영어랑 일본어로 되어 있고 shop을 눌러도 아무 사진도 안 뜨고 뭐 어떻게 이용하라는 어플인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어플을 다운 받은 경로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일 듯 한데 이런식으로 대충 해놓으니까 러쉬 자체에 대한 이미지 호감도도 떨어지게 돼요. 코로나 때문에 매장에서 시향을 못 하니 어플을 다운 받으라고 해서 어떤 식으로 제품을 추천해주고 테스트하는 느낌이 들게 할까 기대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소비자를 존중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a-jin j
안드로이드는 렉이 심하고 사진검색이 엉뚱한것만되어 제품명으로 찾으려해도 다운되는 현상이 지속됨 업뎃이 전혀 안되있음...
박아름
설치하고 1분도 안되서 삭제함.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 앱..후기보니 내용이 비슷한거같은데 앱 관리를 전혀 안하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