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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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 무너지는 필드에서 펼쳐지는 30인 액션 대결!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30인의 액션 질주가 시작된다, 배틀 크러쉬!
주어진 시간은 단 7~8분! 점점 무너지는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난투 액션 대결은 당신의 숨겨진 액션 본능을 일깨운다!

■ 액션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투 스킬
심심한 액션 스킬은 이제 그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격 스킬로 세계를 평정하자!
짧은 동작과 콤보로 구성된 '약공격'
긴 동작으로 적을 널리 날려버리는 '강공격'
시전하는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 '궁극기'
빠르게 회피 후 기습 공격하는 '회피 공격'!
상대를 밀거나 날려, 링 밖으로 떨어트리는 '링아웃 공방' 등
전투 스킬을 연마할수록 당신도 더욱 강해진다!

■ 승패를 뒤집는 보물 상자와 아이템
필드에 등장하는 보물 상자로 더 성장하라!
강력한 힘을 얻을수록 생존 확률은 UP!
멀리 있는 적에게 순간 이동할 수도 있고 행운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소모성 아이템은 발견 즉시 획득하자!

■ 고유한 액션 스킬을 가진 캐릭터, 칼릭서!
물폭탄을 날리는 포세이돈부터
적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메두사까지 등장!
흥미로운 스토리와 가지각색의 액션 스킬을 가진 칼릭서들 중
당신의 워너비 칼릭서를 선택해 전투의 주인공이 되어라!

■ 지루할 틈 없는 게임 모드
배틀로얄 (솔로/팀):
최대 30명이 참가하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최후의 1인 혹은 1팀만 승리할 수 있는 최후의 결전 모드
시간이 지날수록 지형이 무너진다. 안전 구역으로 대피하라!

난투(솔로/팀):
한 번에 세 가지 칼릭서를 선택해,
최후의 승리자만 살아남을 때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연속 난투 모드
좁은 지형에서 난전이 펼치므로 전투 중인 적을 노려라!

듀얼: 진정한 강자를 가리는 일대일 5판 3승제 모드
게임에 들어가기 전, 적의 칼릭서 선택을 알 수 있다. 적과의 전투를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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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12 (삼평동, 엔씨소프트판교R&D센터)
문의 전화: 1566-7004
사업자 등록 번호: 144-85-04244
통신 판매 번호: 2013-경기성남-1268

평가 및 리뷰

라이트하게 하기 좋고 오래 해보면 또 팀게임이나 숙련도나 깍을부분도 충분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다보니 조작감 같은건 크게 문제 없는 것 같고 글씨크기는 모바일에선 좀 작은 것 같네요. 모바일로 할 때랑 PC로 할 때랑 매칭을 비슷한 기기끼리 붙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PC로 하면 좀더 던파 결투장같고 재밌습니다. 회피중에 약공격 버그걸리는건 좀 잡아줬음 좋겠네요.

1.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니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극후반에 최강이 되는 캐릭터들이 보이는데, 특정 챔피언이 딸깍딸깍 몇번만 하면 게임이 끝나니 밸런스 패치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ㅇㅇ 2. ((수정) 챔피언을 유료로만 살 수 있는줄 알았는데, 영혼석이 있네요. 방금 알아 리뷰 수정합니다.) 3. 점멸로 빠져나가도 머리끄댕이 잡히듯이 돌아와 스킬 연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도 배틀로얄 극후반 때 자주 발생하던데,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4. 다이노스 팬이여서 깔아봤는데 굳이 마스코트인 단디 쎄리까지 넣어뒀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시즌제로 한정체험이 가능한 챔피언이면 모를까, 내수적인 캐릭터 활용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사과 던지는 도구리도 넣으시지 그러셨어요. 엔씨 특유의 색깔에서 벗어나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진 갈 길이 멀어보이네요. 그래도 이런 변화하려는 모습 좋으니 피드백 받고 좋게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잘만든 게임. 특히 엔씨의 신작 치고는 게임성이 훌륭하다. 이 게임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엔씨라서 까는 듯 하고. 다른 정당한 비판요소로는 조작감, 렉, 재미가 없음.. 정도가 있는데 조작감은 피씨 게임을 그대로 폰으로 가능하게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갤탭이나 아이패드로 즐기는게 좋다. 그럼 조작감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알비온 온라인 같은 사례를 참고할 것. 렉 역시 마찬가지다. 똥폰으로 스팀게임 하려고 하니 당연히 렉이 걸리지.. 재미가 없다는 비판은 어느정도 타당하다. 진행속도는 빠르지만 전투가 굉장히 루즈한 편. 화끈한 액션보다는 간보듯이 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이 부분은 취향을 좀 타는듯.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현질을 해야만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며 별테를 하는 놈들이 있는데, 지능이 조금 모자란 친구들 같다. 조금만 살펴봐도 알것이다. 이 게임은 무료로 모든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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