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EGemoI2NTXmTsBVtJqk8jxF9rh8ApRWfsIMQSt2uE4OcpQqbFu7f7NbTK05lx80nuSijCz7sc3a277R67g=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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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다만 몇몇 캐릭터들 특성이 까다롭고 난해합니다. 그저 플레이 타임만 질질 끄는 느낌입니다. 창의적인 방식의 플레이도 좋지만 조금더 직관적이고 도움이되는 특성이 었으면 합니다. 포수의 리로드, 소드마스터의 힐링, 모험가의 유물+1처럼 큰신경을 쓰지않아도 메리트로 작용하는 특성 이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여관비 무료, 패크기 +1, 취하지 않는 특성 같은것이 적절해보이네요. 몇몇 캐릭터는 계속 플레이할 장점이 없습니다.
![](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EGemoI2NTXmTsBVtJqk8jxF9rh8ApRWfsIMQSt2uE4OcpQqbFu7f7NbTK05lx80nuSijCz7sc3a277R67g=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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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괜찮습니다. Slay the Spire 짝퉁이라는 오명이 있긴 하지만, 적당히 전략적이고, 짜임새도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렇지만 전략성을 표방한 카드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툴팁(특히, 보스 등 적이 사용하는 카드에 관하여)이 너무 부실해 게임을 '전략적으로' 즐기기에 부족한 점이나, 몇몇 디테일한 밸런싱의 문제 등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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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 the spire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1. 맵의 경로를 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선택할 수 있다. 2. 골드를 훔치는 도적 등 일부 몬스터의 패턴이 비슷하다. 3. 한 맵이 3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차이점 1. 마나 대신 탄약을 사용한다. 2. 한 캐릭터는 한 번의 하나의 상태 이상만을 가진다. 3. 맵이 세 가지 있고, 그 세가지 맵의 몬스터와 보스가 다 다르고, 전용카드도 있다. 4. 캐릭터가 10명으로 다양하다. 단점 1. 캐릭터와 카드, 유물을 해금하는데 필요한 포인트 노가다가 심하다. 2. 결투 보상으로 얻는 카드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한다. 3. 번역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슬더스를 재밌게 즐긴 입장으로써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이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슬더스 짝퉁이라는 얘기를 듣고 고민했지만, 직접 해본 결과 슬더스와는 차이점이 많은 게임이다. 마나 대신 탄약을 사용하고, 캐릭터와 맵이 다양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