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곰
조금은 생각하면서 해야 겠지만 듀토리얼 없이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Google 사용자
까딱 잘못하면 호불호를 탈수도 있는 어설픈 그래픽대신 퍼즐에 집중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좋고요.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자잘한 액션도 놓치지 않아 눈도 즐거운 편입니다. 퍼즐 난이도 상승하는 속도도 적당합니다. 깨는 맛이 나요. 이 가격에 이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니 솔직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스토리, 게임구성 매끄럽고 좋습니다. 평점이 높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퍼즐에 유물찾는 시스템도 곳곳에 섞여 있어 퍼즐을 전부 풀고 추후 2회차로 놓친 유물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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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유저
같은 회사의 게임인 '히트맨 고'와 비교해 본다면 확실히 '라라 크로프트 고'가 게임에 더 잘 몰입할 수 있도록 세팅된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을 진행할 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액션이 거의 없어서 지루한 느낌이 들었던 '히트맨 고'와는 다르게 음악도 좋고,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 들리는 발소리, 목소리 등이 추가되어서 더욱 생동감 있게 플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은 충분히 8,500원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히트맨 고'를 잘 플레이하다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후회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