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gna
1. 6.0이전, 넥슨에서 이관되기전보다 못한 운영을 준비한 상태에서 이관한듯, 서버안정화에 대한 의문 >>>>틈만나면 Please wait 톱니가 나뒹구고, 스팀서버 역시 가끔씩 버벅임 2. 몰입되는 스토리, 캐릭터, 스킨의 퀄리티는 명품인 카운터사이드. >>> >오직 그것뿐인 게임, 메인스트림 진행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레벨링 테스트하고 업데이트를 하는가? 그렇게 자랑하던 재무장 유닛들로도 반년전에 업뎃된 메인스트림 진행에 버벅이고, 그렇다고 장비를 파밍해서 유닛장착시켜주는것도 쉽지않고 장비강화를 시켜주는것도 무슨 3만 체력으로, 데일리 챌린지에서 얻은 T6장비재료로 동티어 장비하나 풀강을 못하는 게임 그래서 이게임의 최종컨텐츠는 무엇인지 게임의 정체성도 의문이다. 3. 기존 재화의 가치를 기어코 박살내버려 유저 피로도를 3배이상? 올린 비운의 게임

이섭
아직 놓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카운터사이드는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스토리로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흩어져 있던 이야기들이 결말을 향해 하나로 맞물려 갈 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그럴수록 캐릭터들에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습니다. 업데이트 중단 소식을 들은 뒤로는 며칠 동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게임을 해보려고 해도 캐릭터와 서사, 음악, 대사의 여운, 묵직한 세계관의 분위기 등 자꾸만 카운터사이드와 모든걸 비교하게 됩니다. 끝까지 하겠다고 마음먹었더니, 정말로 끝을 준비하게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는 아직 남아 있는 유저들이 있고, 다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게임이 멈춰있는 모습이 아니라, 다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는 이면이 있다!
어반 그래픽 노블 RPG 카운터사이드 입니다.
먼저 업데이트 중단에 대한 방향성 안내로 인해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카운터사이드를 이용해 주신 만큼, 이번 안내로 인해 크게 아쉬우신 마음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사장님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슬프지만,
앞으로도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시간과 애정에 조금이나마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고양이
카사 처음나왔을때 참 많이 했었던 올드 유저중에 한명입니다. 요새는 잘 안하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 향수를 생각해보면 참 좋은게임이다 라고 생각은합니다. 예...재무장은 에바긴하지만 +죽지 마..내 학창시절의 한곳을 차지한 게임이 또 떠나는건 보기 힘들단 말이에요!
모든 것에는 이면이 있다!
어반 그래픽 노블 RPG 카운터사이드 입니다.
우선, 사장님의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장님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