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rydolls

Peter Wieben

앱 정보

걱정을 말해야합니까?

Worrydolls는 걱정스러운 것을들을 준비가 된 작은 인형을 제공합니다. 인형에게 걱정을 말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적하십시오.

Worrydolls을 일기처럼 사용하여 불안과 스트레스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끝나면 인형에게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주십시오. 그런 다음 당신의 평온함을 느끼기 위해 당신의 오래된 걱정을 되돌아보십시오.

평가 및 리뷰

영어이지만 인터페이스가 엄청 간단해서 영어를 못해도 괜찮아요. 세심하게 마스크 on off 버튼도 있어서 귀여워요 ㅋㅋㅋㅋ

사실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적이 많았어요. 주변인들 중엔 들어줄만한 사람들이 없거든요. 다들 자기 얘기를 하는것만 관심이 있어요 . 이 앱에 대화하듯 털어놓으니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 묵묵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소중함을 잊지마세요. 정말 좋은 앱입니다.

최고입니다. 제 걱정을 덜어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