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을 지원합니다
패브리병 환자 자신이나 가족의 증상,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싶다
의사와 간호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확실히 전달하고 싶습니다.
패브리병뿐만 아니라 식사, 운동 등 일기처럼 사용하고 싶습니다.
케어 다이어리는 패브리병 환자와 그 가족의 일상 생활에 다가가고, 일상 생활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앱입니다. 매일의 증상이나 매일의 생활 기록을 하는 것으로, 의료 기관에서의 진찰시에, 의사와의 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합니다.
케어 다이어리로 할 수있는 일
1. 다양한 패브리병의 증상을 쉽게 기록
패브리병 환자 특유의 증상으로부터 특히 신경이 쓰이는 증상을 선택해 간단하게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프리 텍스트란에 증상의 상세나 그 때의 기분 등을 추기할 수도 있습니다. 기록은 표나 그래프에 보기 쉽게 정리함으로써 증상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기록한 데이터를 공유 가능
되돌아보고 보고서를 PDF 파일로 출력할 수도 있으므로, 진찰 시에 의사나 간호사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주위의 사람에게 증상을 정확하게 전하는 서포트 툴이 됩니다.
3. 가족의 건강도 지켜볼 수 있음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증상이나 약, 통원도 하나의 계정으로 기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약 관리
의사로부터 처방된 약이나 시판약의 기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받은 조제 명세서에 인쇄된 2차원 코드를 읽고 기록하는 것, 약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기록 등도 가능합니다. 또한 마시는 것을 잊어 알람을 등록하여 약의 마시는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5. 식사 관리
매일 식사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식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칼로리,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의 영양소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6. 통원 예정과 기록
통원 예정이나 통원의 기록을 실시할 수 있으며, 통원 예정일 전에는 통원 알람 통지를 울릴 수도 있습니다. 또 통원 예정일은 OS의 캘린더에 연계할 수 있으므로, OS나 다른 캘린더 앱에서도 통원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