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HIC home

インフィック株式会社

앱 정보

LASHIC (라식)는 간편하고 설치도 간단한 지켜 센서입니다.
설치하는 것으로, 고령자 특유의 리스크를 예지·판별해 스마트 폰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멀리 사는 부모의 지켜보기가 24시간 자동으로 가능합니다.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경우도 지켜보는 부분을 센서에 맡길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시간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생활 리스크를 폭넓게 알림
의식 불명이나 발작으로 쓰러져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나 화재 등의 긴급 사태는 물론, 어둠에서의 배회나 생활 리듬의 혼란 등 치매의 초기 증상이나, 열사병의 두려움이나 기상의 지연 등 위험의 조짐까지 폭넓게 생활 리스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알림은 LASHIC(라식) 앱을 넣은 스마트폰에 푸시 통지되므로, 정말로 위험할 때 실시간으로 주의합니다.
위험을 깨닫으면 간편 간호사 호출도 있으므로 어려운 조작없이 즉시 부모님과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 간편함이 LASHIC (라식)의 특징입니다
재택 개호의 지켜보는 IoT 기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LASHIC(라식)의 특징은 간편함과 성능의 높이입니다.

센서와 간호사 콜은 전원에 꽂아 wifi로 연결하는 것만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공사나 방문해의 사전 영업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wifi가 없는 가정에서도 별도 대여하고 있는 통신 단말기를 꽂는 것만으로 어려운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서로 부모님이나 고령자님의 행동을 파악하기 때문에, 카메라식에 지켜 센서와 비교해 프라이버시도 지킬 수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는 분에게의 도입시의 설명이나 불안도 적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파악한 데이터는 최신 AI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위험의 조짐으로부터 알려드립니다.
무언가가 일어나기 전에 위험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지켜보는 쪽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습니다.

■센서로 파악하는 것
・방의 온도
・방의 습도
・열사병 지수
・실내의 밝기
・운동량

■사용 방법의 설명
이용에는 앱 이외에 센서 등의 설치(공사 불필요)가 필요합니다.
앱에서 서비스 소개 페이지로 이동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기능 설명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단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서를 이용해 방을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님의 상황을 아이콘으로 알기 쉽게 표시합니다.
・이상치를 검출했을 경우는, 앱이나 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표시 항목이나 기간을 설정해, 과거 데이터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보기 쉽게 센서 수치를 그래픽으로 표시합니다.

"지금"을 아는 것이 자립 지원의 첫 걸음입니다.
노화와 치매의 초기 단계는 약간의 변화로 시작되며, 가족은 물론, 본인조차도 거기에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LASHIC home」로 그 “지금”을 캐치해, 본인도 가족도 납득감이 있어 밸런스가 잡힌 “자립”과 “지원”의 환경 구축을 서포트합니다.

"앞으로"를 예측하면 사전 준비가 쉬워집니다.
치매의 발병 등으로 어느 날 갑자기 대응을 강요당하면 옵션이 좁아지고 비용이 증가합니다.
「LASHIC home」으로부터의 통지나 리포트에 의해, 사전 준비를 어느 정도 상정해 두는 것으로, 여유를 가지고 개개의 상태나 환경에 어울리는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 계정 삭제 절차
①아래 페이지에 액세스한다.
https://lashic.jp/contract
② 로그인 ID(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③해지 설문지를 입력
④해지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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