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Woo Lee
타이쿤 게임 공장장 "카이로 소프트"의 전국닌자스토리이다. 마을을 가꾸어 돈을 벌고 군대와 장수들을 키워 전국통일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장수들을 키워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쓰는 지 고민하는것이 굉장히 재미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건물만 쓰면서 심시티를 해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은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게임을 설치한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클리어하면 할 게 없다. 회차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내 인생 중 11시간 이상을 이 게임에 투자하고 싶다면 추천
정현수
심시티로 돈을 벌고 번 돈으로 군대를 늘려, 늘어난 군대로 적세력들을 공략해 새로운 건물과 손님을 해금시키기를 반복하는 게임. 도구점, 대장간 최종상품인 광물 재료 상품이 가장 효율이 좋음. 배치 심시티 공략을 보고 안보고에 따라 돈 버는 양이 천차만별이고, 모른다면 제한시간(16년)내에 깨기 어려울 수 있음.
박기대
모르면 저장한거 리셋하기 딱! 좋지만 조금만 공략찾아서 하면 육성자체는 쉽다!! 근데 병력 늘리는 비용이 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