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Level Agai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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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독특하고 놀라운 도전이 있는 퍼즐 플랫포머!

홍보 자료의 거대한 벽이 있습니다!

That Level Again, That level again 2, That Level Again 3, Looper, Some Ball Level 등! 수년간의 노력과 헌신으로 괜찮은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이 다음 챕터에서는 거기에 없지만 정말로 있고 싶은 이야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개발자가 몇 가지 단서를 남겼지만 그 자신은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개발자가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전 부분의 일부 위치가 있지만 조금 더 깊이 파고 들면 삶이 의미가 없고 공간이 무한하며 42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LA의 전통에서 모든 퍼즐에는 파악해야 하는 단순하고 논리적인(항상 그런 것은 아님) 솔루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해결책으로 당신을 놀라게 하고 당신의 두뇌에 도전할 큰 레벨입니다.
게임 특징:
- 최고의 게임 표준인 장황한 설명;
- 독특한 게임 플레이 등;
- 캐릭터를 위한 최소 3개의 제어 버튼 및 그 이상;
- 선형 게임 플레이;
- 친절하고 아름다운 캐릭터지만 보장되지 않습니다.
- 지속적으로 버그를 경험하여 베타 테스터가 될 수 있는 기회

아직도 읽고 있니? 당신은 이미 놀고 있을 수도 있고, 잘 모르겠지만, 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 및 리뷰

게임을 다양한 방식으로 깨는게 창의적이어서 재밌었네요. tla시리즈 다 한글로 되어있지 않았지만 중3인 저도 적당히 이해할만했고 모르는단어는 그냥 네이버에 쳐봐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이번 tla 4는 1~3과 다르게 어려운 퍼즐이 많아서 좀 힘들었지만 엔딩 3개 찾고 cctv 5개 찾아서 뿌듯합니다.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성과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작품이다. 그냥 유튜브로 full walkthrough와 ending만 찾아본다면 꽤 감동적이겠으나, 직접 플레이해서 그 모든 걸 알아내고 깨려면 개짜증 난다. 힌트도 제 구실을 못할만큼 억지스럽게 꼬아 놓은 퍼즐들, 공략을 봐도 왜 그게 정답인지 알 수 없을만큼 단서가 부족한 퍼즐도 있다. 1~3편 모든 엔딩을 봤을만큼 애착을 가진 시리즈인데 4편은 그냥 접는다. 제작자가 초심을 잃고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낸 듯. 엔딩도 너무 허망하고, 추상적으로 퍼즐처럼 넣어놨던데.. 아무래도 3편이 진짜 걸작이었던 듯. 4편은 없는 걸로 치겠다.

엔딩 3개와 모든 cctv들을 모아서 마지막 개발자 사진까지 보았습니다. 시리즈 전체가 다 좋았긴 했지만 구슬들을 굴리는 부분과 휴대폰에 불을 비추는 부분에서는 스마트폰의 센서 문제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해 결국 힌트 버튼으로 넘어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새로운 기능

target API update
AD sdk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