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Oh
잘 만든 액션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정말 문제다. 부드러운 모션의 2D 그래픽과 깔끔한 조작, 보스의 적절한 패턴 등 전반적인 설계가 훌륭하지만, 골드를 모아서 무기 하나 사기도 불가능할만큼 재화 공급이 짜다는 점이 난이도 급상승을 일으킨다. 심지어 현질할 방법도 없다.. 3번 보스에서 접는다. 어차피 모든 보스 다 깰만한 그런 게임은 아니다. 조금만 더 쉽고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있었다면 하루 종일 붙잡고 있었을 듯
장재웅
게임은 확실히 재미있지만 (어려운 보스를 깰때의 희열) 조작키의 크기를 변경 할수 없다는 점이나 게임 중 구르기나 막기가 많이 씹히는 현상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여 게임을 하는 데 큰 불편함을 주고 한글이 없어도 문제는 거의 없지만 있었으면 하고 스킬이나 무기의 종류가 늘어났으면 한다.
지천
무기만 업글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도 업그레이드 하자. 참고로 1스테이지에 발판 잘 활용해라. 발판 있는줄도 몰랐는데 있더라. 하... 그리고 초반에 꼭 스테이지 순서대로 클리어할 필요 없음. 깼던거 깼다고 돈 안 주면 퀘스트 깨고 새로운 거 깨면 되잖아. 클리어조건 만족할때마다 별이랑 돈 따로 준다. 한번에는 어려워서 다른 무기 쓰거나 접근방식을 달리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