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Resleriana

KOEI TECMO GAME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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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telier Resleriana: 잊혀진 연금술과 극지의 밤 해방자

KOEI TECMO GAMES와 Akatsuki Games는 Atelier 시리즈의 최신 타이틀인 Atelier Resleriana: Forgotten Alchemy and the Polar Night Liberator를 선보입니다.
고품질의 세계와 캐릭터 디자인.
"유우키 유나는 영웅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의 작가 TAKAHIRO가 쓴 매력적인 스토리의 RPG!

먼 옛날, 란타르나 왕국은 머리 위로 지나가는 하얀 혜성의 축복으로 번영을 누렸습니다. 혜성의 축복을 활용하는 기술을 연금술이라고 불렀고, 이 기술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연금술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혜성이 사라지고 더 이상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연금술의 사용도 점차 쇠퇴해 결국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고, 란타르나의 한 모퉁이에서 두 소녀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 중 하나는 연금술에서 희망을 찾은 레스나로, 기적의 근원이 있다고 전해지는 세계의 끝으로 여행을 목표로 왕도로 향하고 있다.
또 하나는 기억을 잃은 소녀 발레리아로, 달빛협회의 모험가로 힘든 일을 하며 도시에 살게 된다.

그 뒤에는 수수께끼에 싸인 어둠의 조직 '극야의 연금술사'라는 집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서로 다른 동기와 야망이 얽힌 가운데 두 사람은 결국 대륙에 잠들어 있는 진실에 가까워진다.


게임 시스템

새로운 주인공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
'라이자의 아틀리에'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주인공과의 장대한 모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연금술을 되살리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고품질 3D 캐릭터의 실제 모습
Atelier 시리즈를 위해 개발된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콘솔 타이틀과 동등한 3D 그래픽을 생성했습니다. 아름다운 고품질 캐릭터로 가득 찬 이 시네마틱 스토리를 즐겨보세요!

전술적, 타임라인 기반 전투 시스템
단순한 타임라인 스타일의 커맨드 전투와 역동적인 스킬 비주얼이 재미있고 즐거운 전투 경험을 선사합니다. "효과 패널"에는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지만 심오한 합성 시스템
아뜰리에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인 합성 시스템은 쉽고 보람찬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캐릭터와 소재에 부여된 특성을 결합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보세요!

모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
합성을 통해 생성된 아이템과 장비, 캐릭터 매개변수를 증가시키는 그로우보드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하고 최고의 파티를 구성하고 연금술 모험을 떠나세요!


직원

[오리지널 스토리, 시리즈 구성, 시나리오 감독]
TAKAHIRO (대표작: "YUKI YUNA IS A HERO" 시리즈, "Chained Soldier" 등)

[아뜰리에 시리즈 감수자]
요시이케 신이치

[캐릭터 디자이너]
우미우 게소/tokki/NOCO

[주제곡/삽입곡 보컬]
reche
시모츠키 하루카
셀레나 앤
사사키 리코
SAK.
…그리고 더

[개발 및 운영]
KOEI TECMO GAMES CO., LTD.
아카츠키 게임즈 주식회사

최신 정보

게임 정보 및 캠페인에 대해서는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공식 웹 사이트]
https://resleriana.atelier.games/en/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Resleriana_EN

[공식X]
https://twitter.com/Resleriana_EN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gg/atelier-resleri-gl

※본 애플리케이션은 16세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평가 및 리뷰

모바일로 바꾸면서 퇴보해버린 게임 캐릭터 모델링도 좋지만 게임성 자체에 집중을 해야하지 않았을까... 특히 전투 난이도는 스펙을 돈으로 사도록 유도를 했지만 그게 연금 퍼즐을 줄이면서 전투 시스템 기믹만 늘려버린 전투 시스템 방향에 안 맞아서 오히려 독이 되었다. 전투가 패턴 공략을 해야해서 여러 캐릭터 육성이 필수인데 육성에 여유가 없는 패러독스적인 시스템. 차라리 전투라도 쉽게 낮췄으면 여러 캐릭터육성에 스트레스가 없어서 더 나았을 것 같음. 반대로 전투가 어려운 대신 육성 난이도를 낮추거나? 그리고 모바일 이식성은 최악. 앞으로의 모바일 개발력이 의심될 정도;;

겜생 처음으로 별4개 준다. 한국어 지원이 안돼서 너무 아쉽다. 태 3성 케릭이 좋긴하지만.. 그 외 1~2성 케릭으로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한것이 너무 좋다. 그런데 아이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것 같다.

게임플레이는 온전히 턴제가 아니라 캐릭터의 속도에 따라 순서가 결정되는 그런 RPG게임이고 전투 난이도는 많이 빡빡함. 비슷한 게임이 꽤 많아서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해봤다면 적응은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픽이야 요즘 모바일 시장을 보면 콘솔급 퀄리티라 해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생기는 불편함은 있네요. 그리고 게임 내 재화나 아이템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편입니다

새로운 기능

【1.3.0】

New “Reserve Stamina” feature added
New "Bonus Pass" added
New "Popular Synthesis" feature added to the Atelier
New "Favorite Recipes" feature added to the Atelier
"6-Hour Refresh Shiny Coin Shop" added to the Shop
Various bug fixes and performance improv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