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수술1700만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카이로 게임 중에서 제일 오래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른 게임들은 플레이 타임이 정해진 경우가 많아서 1회차가 끝내면 재미가 반감되는 듯했는데 라멘가게는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Jae-Yeong Choi
중독성있는 플레이는 바꿔 말하면 반복적인 플레이도 해야 한다는 점인데, 공략없이 며칠간 총 40시간 넘게 하는 입장에서는 게임의 요소들이 지겨움을 없애는 게 보임. 그런데 라면관 점포 위치를 어떻게 바꾸고 싶어도 방법이 안보이고 시설에 방문객이 있으면 선택이 방문객으로 되니 컨트롤이 힘들고 시설 상성은 힌트라도 있으면 좋았을 듯... 그래도 스테미나 없었으면 계속 게임 붙잡았을 중독성 때문에 하게 됨.

Hyeonuk Park
카이로소프트사의 게임답게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게 게임 내 재화를 많이 주기는 하지만 중간 과정서 재화의 사용 없이는 무난하게 헤쳐나가기 어려운 상대들이 나타나 과금욕구를 불러일으킴. 다른 사람의 가게를 불러 가게 내 배치나 메뉴의 스탯 등을 보고 힌트를 볼 수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됨. 다만 게임 내 오류가 있는데, 타 지역으로 가게를 이동할 때, 가게 본점의 메뉴에서 그릇 종류에 따라 영향을 받는 《라멘》종류만 스탯이 그릇 효과를 받기 전으로 되돌아가있음. 판매 메뉴에서 뺀 다음 다시 판매목록에 포함시키면 적용되기는하나, 이런 사항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