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작, 중증외상센터

'Netflix' 오리지널 신작,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의 원작이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라는 점을 알고 계셨나요? 웹소설, 웹툰 그리고 드라마까지 제작된 '중증외상센터'의 포맷별 매력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 17개국 1위 석권, 화제의 '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원작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사람 살리는 일에 무슨 승인이 필요합니까?"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대한민국 최고의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궁금하신가요? 웹툰을 통해 시원시원한 전개와 함께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백강혁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공개에 맞춰 백강혁이 의사가 되는 과정을 담은 프리퀄 '중증외상센터: 외과의사 백강혁'도 새롭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웹툰 속 '빛강혁'의 서사가 궁금하다면 '네이버 웹툰'에서 확인해 보세요.

OTT 작품 '중증외상센터'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다면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와 프리퀄인 '중증외상센터 : 외과의사 백강혁'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한 스토리와 외전을 통해 작가가 의도한 세계관과 서사를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 백강혁의 과거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작을 통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OTT 작품을 보면 같은 장면도 새롭게 해석되고,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중증외상센터'를 더 깊게 즐기고 싶으신 분, 'SERIES'를 통해 만나보세요.

웹소설과 웹툰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된 '중증외상센터'는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각종 부조리와 난관을 타파해 나가는 외과 전문의 백강혁의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주지훈 배우가 직접 백강혁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영화 '좋은 친구들'의 이도윤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했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 덕분에 웹소설과 웹툰에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지훈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백강혁을 잘 표현해 내기 위해 현장에서까지 캐릭터를 몇 시간씩 공부하며 연기에 디테일을 더했다고 합니다. 통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메디컬 활극, ‘중증외상센터’를 'Netflix'에서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