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녹여 넣는 일이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를 우려먹는 일이다. 여기에 무엇을 넣어야 독자에게 약이 될 것인가?" -강민숙 강민숙은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는 현실 속에서 직면한 삶의 문제를 다루어 어린이들이 현실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혜안을 갖출 수 있도록 동화를 창작했다. 이 오디오북에는 <울보공주> 등 8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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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은 1948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82년 사임당의 날 전국 주부 백일장에 나가 수필 부문에 당선된 후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다음 해인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1984년에는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서른여섯 살에 서울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술대학)에 편입해 소설을 전공했다. ≪은총이와 은별이≫, ≪또 다른 내 동생≫ 등 동화집 20여 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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