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 논장 · ບັນຍາຍໂດຍ 신찬혁
ປຶ້ມສຽ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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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넓게, 더 깊이! 한 채의 집을 보고 어떤 사람은 크고 어떤 사람은 작다고 한다. 무엇이 진실일까? 둘 다 맞다. 그 비교 대상이 바로 자신의 집이기 때문이다. 같은 사물도 시간과 공간에 따라, 서로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음을 말하며 자연스럽게 관용, 받아들임, 다른 이에 대한 이해 같은 문제로 나아가게 한다.

ກ່ຽວກັບຜູ້ຂຽນ

1960년에 폴란드의 중세 도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기획자 이지원의 소개로 《생각》과《발가락》을 논장에서 출간한 뒤 한국의 출판사들과 많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ㄱㄴㄷ》,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네 개의 그릇》, 《작은 발견》 등 감수성과 철학적 깊이가 돋보이는 책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세 번(논픽션, 픽션, 뉴호라이즌 부문)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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