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동화선집: 한국동화문학선집

· Communication Books (audiobook)
ປຶ້ມສຽ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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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나올 동물들은 모두 몇 마리일까? 나도 무척 궁금하다." -이윤희 이윤희 작가의 우화들은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권선징악의 도덕적 가치를 넘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다가서려 한다. 작가는 이야기마다 한 가지 이상의 철학적 물음을 숨겨 놓고 있다. 책 속의 이야기는 끝이 나도 이후에 전개되는 이야기의 끈은 독자의 몫이 된다. 이 오디오북에는 <술래가 된 낙타> 외 11편을 담았다.

ກ່ຽວກັບຜູ້ຂຽນ

이윤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새벗문학상을 받았다. 단편동화집 ≪코뿔소에게 안경을 씌워 주세요≫, 그림동화집 ≪최고 울보상≫, 장편동화집 ≪네가 하늘이다 1∼4≫, 그림동화집 ≪돌이가 울었어요≫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1995년부터 어린이 문화 전문 계간지 ≪아침햇살≫을 펴내고 있다. 2013년 현재 재능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초등학교 1학년 읽기 교과서에 동화 ‘펭귄 가족의 사랑’이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 , , , 단편 동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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