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理的故事(雙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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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理的故事》是世界地理著作中的經典,是一部以通俗的手法描寫以人的活動與發展為中心的世界地理巨著,是一本關於「人」的地理書。在簡要介紹地理的基本知識之後,房龍分別講述了世界各地的地理環境,著重分析地理對國家或地區的歷史演變、民族性格的形成、地緣政治等的影響;闡釋地球是人類的共同家園,生活於其中的人們只有合作才能和平而有序。小小的巴爾幹總是刀光劍影,而廣袤的西伯利亞卻寧靜祥和;丹麥人喜歡靜謐書齋,而西班牙人則熱衷於海外探險;國土狹小的瑞士一貫秉承中立,而日本近代瘋狂地向外擴張……難道國家性格、民族特性真的與國家地理有關?或許本書會給出一些答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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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房龍(Hendrik Willem van Loon,1882-1944),荷裔美國著名通俗歷史學家。善於用輕巧俏皮的文字,撰寫歷史、文化、文明、科學等方面的通俗歷史著作。向人類的無知與偏執挑戰,將知識與真理普及為人反共知的常識。一生中出版了三十餘種書籍,單槍匹馬地將人類各方面的歷史幾乎全部複述一遍。其中《寬容》、《人類的故事》、《房龍地理》等暢銷著作,影響了幾代人。郁達夫曾說,房龍的筆有一種魔力,乾燥無味的科學常識經她那麼一寫,無論大人小孩,讀他書的人都覺得娓娓忘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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