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996년, 신세기를 겨우 4년 앞둔 어느 날, 위대한 대마법사이자 현자, 마테오 딘 사르트누스가 서거한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지만, 대마법사의 유지는 어리디 어린 슈마이에게 전달되고, 사람들은 슈마이의 순례행에 집중한다. 신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행보! 인간으로 태어나, 신의 방패가 된 이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系列图书
作者简介
30대 초반의 유부남. 신혼여행까지 미루고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집필을 마치면 아내와 쿠바로 3주간 신혼여행을 떠날 작정이다. 「아름다운 세계」를 출판했으며 현재 「도살자-이토록 멋진 세상」「울부짖는 새벽」「내가 이능력자다」를 인터넷으로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