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만 가득한 피폐한 영지의 영주에 불과한 아론. 눈앞은 오로지 절망과 암흑뿐이었다. 그러나 살고자 발버둥친 발악은 기연 아닌 기연을 가져다주는데……. 옛날의 ‘나’를 찾아 각성한, 현실의 ‘나’는 다르다! 서로 뒤엉킨 과거와 현실이 서로 맞물려 혼돈을 발할 때. 그때, 세상은 진정한 군주를 맞이하게 되리라! 카르마이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각성하는 자 아론』 제 4권.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가 및 리뷰
4.3
리뷰 3개
5
4
3
2
1
WOO RA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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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좀 병맛같아지는 스토리가 되어가지만...그래도 여전히 볼만은 하다는 ....ㅋㅋㅋ 슬슬.먼치킨 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