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언덕으로의 여행

· Kyobobook MCP
E-knjiga
122
Broj stranica

O ovoj e-knjizi

누군가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겠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순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지켰던 진리는 십자가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던 형틀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이자 전부다. 그러나 십자가에는 죄인의 구원 문제만 담겨 있지 않다. 예수님의 가상칠언은 구원의 문제를 넘어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완성하신 말씀이다.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은 구속사의 완성이며, 지금 이 시대까지 생생하게 선포되고 있는 복음이다. 나, 너, 우리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이 책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에 하신 일곱 가지 말씀을 ‘용서’, ‘구원’, ‘사명’, ‘사랑’, ‘해갈’, ‘승리’, ‘시작’의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가상칠언은 2천년 전에 선포된 말씀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어 내 삶에 흐를 때 참된 신앙인의 삶,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O autoru

저자에게는 좀 색다른 별명이 있다.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 유재명.” 이 별명을 저자 스스로 붙였다. 저자는 이 별명대로 살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하여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목사로서도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방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35년째 변함없이 달려가고 있다. 목회 사역 가운데 모진 바람을 수없이 맞았지만 주님을 피난처 삼아 모든 것에 인내하여 열매를 거두었다. 저자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경기남노회 증경노회장,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안산빛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은혜는 더 낮은 곳으로 흐른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팔복》(이상 두란노), 《포기 없는 기다림》, 《그 처음의 땅, 에덴에서 찾은 나》(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Ocijenite ovu e-knjigu

Recite nam šta mislite.

Informacije o čitanju

Pametni telefoni i tableti
Instalirajte aplikaciju Google Play Knjige za Android i iPad/iPhone uređaje. Aplikacija se automatski sinhronizira s vašim računom i omogućava vam čitanje na mreži ili van nje gdje god da se nalazite.
Laptopi i računari
Audio knjige koje su kupljene na Google Playu možete slušati pomoću web preglednika na vašem računaru.
Elektronički čitači i ostali uređaji
Da čitate na e-ink uređajima kao što su Kobo e-čitači, morat ćete preuzeti fajl i prenijeti ga na uređaj. Pratite detaljne upute Centra za pomoć da prenesete fajlove na podržane e-čitače.